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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1655매 기부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8 18:07

당초 목표 보다 5855매 초과 기부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 왼쪽>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헌혈증 기부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사진 왼쪽>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28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헌혈증 기부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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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혈액수급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5일 ‘MG새마을금고 가족 헌혈 캠페인’을 통해 헌혈증 11655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수혈용 혈액보유량이 급감하자, 새마을금고는 지난해부터 ‘MG새마을금고 가족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기존에 목표했던 헌혈증 5800매를 초과한 11655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혈액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수익의 대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코로나19로 혈액 수급량 부족을 극복하고 혈액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을 위해 헌혈증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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