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가 자사PB인 ‘매일 먹는 진짜홍삼’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의 ‘매일 먹는 진짜 홍삼’은 6년 근 홍삼을 사용해 홍삼 본연의 깊은 맛과 향, 건강함을 담았다. 특히 인위적인 단맛을 내기 위한 시럽을 넣지 않아 열량은 1포(10ml) 기준 1kcal에 불과하다.
가격은 3만 9900원이며 오는 26일까지 ‘1+1’ 행사를 진행해 1포당 665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권지혁 홈플러스 일상용품팀 바이어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매일 먹는 진짜 홍삼’은 기존 판매 중인 유명 브랜드 상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높은 품질을 갖춘 상품”이라며 “가격 역시 3만원대에 제공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