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특징주] 삼성바이오로직스, 화이자 백신 생산설 부인에도 2%대 상승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2 09:49

▲자료=삼성바이오로직스

▲자료=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1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소폭 오르고 있다. 화이자 백신의 위탁생산설을 부인했음에도 장 초반부터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2.82%(2만3000원) 오른 8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3공장에 화이자 백신 생산을 위한 설비를 준비 중이며, 오는 8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정부는 지난달 해외백신의 8월 국내 위탁생산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와 관련, 이날 오전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발 빠르게 해명 공시를 내놓으면서 이번 일은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에서는 위탁생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보도가 나온 시점은 이날 오전 5시경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공시를 내놓은 시간은 오전 8시 29분으로, 모두 주식시장 개장 전이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가상자산업계, 전통 금융과 ‘합종연횡’…실명계좌 넘어 디지털 금융 주도권 전쟁 가상자산 업계가 은행·증권 등 전통 금융권과 손잡고 시장 선점 경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과거 은행 실명계좌 확보에 머물렀던 협력 관계가 지분 투자와 전략적 동맹, 디지털자산 공동 사업으로 확대되면서 업권 간 경계 재조정이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금융권에서는 이를 두고 ‘실명계좌 경쟁 2라운드’라는 평가도 나온다.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정비와 글로벌 금융사의 토큰화 사업 확대, 토큰증권(STO) 법제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국내 금융권도 디지털자산 시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두나무 지분 6.55%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하나은행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보유 2 공모채 프라이싱 전쟁…대신·키움이 NH에 밀린 결정적 이유 [4월 리뷰④]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고조된 4월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대표주관사의 역량에 따른 조달 성과가 뚜렷하게 대비됐다.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바탕으로 4월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딜을 분석한 결과, 주관사별 민평 대비 가중평균 스프레드(딜별 대표주관 실적을 가중치로 적용) 격차는 최대 19bp(1bp=0.01%포인트)에 달했다. 이번 분석은 단순 발행 규모 중심의 주관실적 순위가 담아내지 못하는 실질 프라이싱 역량과 수요 집결 역량 비교에 초점을 맞췄다.수요는 한투, 가격은 NH…경쟁률과 스프레드 '디커플링' 뚜렷민평 대비 스프레드는 발행사가 민간채권평가사가 산정한 시장 기준금리(민평금리) 대비 얼마나 낮은 금리로 자금을 3 NH투자증권, 자문 역량 바탕 '종합 설계'…실속파 상위권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2)]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은 자문(어드바이저리) 역량에서 차별화된 IB 하우스로 분류된다. 산업 커버리지가 넓고 장기 반복적인 거래 관계가 특징적이다.금융 크레딧 강점은 올해 대표주관 실적 선두권을 공략하는 데 지원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주관실적 드라이브…KB에게 도전장15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026년 들어 전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