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국내 금융데이터 거래 플랫폼 활성화 박차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1 08:54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금융보안원과 업무협약 체결

최원석 BC카드 사장(오른쪽)과 김영기 금융보안원장(가운데),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왼쪽)이 금융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BC카드

최원석 BC카드 사장(오른쪽)과 김영기 금융보안원장(가운데),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왼쪽)이 금융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BC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BC카드가 데이터 유통·활용 촉진을 위해 국내 주요 데이터 거래 플랫폼 운영기관과 데이터 거래 플랫폼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금융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나선다.

BC카드는 지난10일 금융보안원·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금융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각 기관은 금융데이터 활용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협의체 간 상호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표준계약서, 품질 표준 수립 등 금융데이터 거래를 활성화하고, 데이터 거래 플랫폼 간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현재 BC카드는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플랫폼 산하 13개 기업이 참여해 카드 소비와 보험, 증권·투자, 유동인구, 부동산, 맛집, 소셜 데이터 등을 생산·제공하고 있다.

또한 BC카드는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금융과 비금융 데이터 수집·융합·분석과정을 통해 공공기관·중소기업·스타트업·소상공인 등에게 양질의 신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변형균 BC카드 AI빅데이터 본부장은 “이번 금융데이터 거래 플랫폼 간 협력으로 금융 데이터 유통 및 활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C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품목·업종별 소비데이터와 금융·비금융 융합 데이터를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에 제공해 데이터 기반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NH농협카드, '올바른이음카드'로 도농 연결…상생금융 강화 NH농협카드가 농업인과 도시민을 하나의 상품으로 아우르는 '올바른이음카드'를 통해 도농 상생 금융 확대에 나섰다. 고객이 소비 성향에 따라 매월 혜택을 변경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도입해 영농 활동부터 여행·여가까지 다양한 생활 영역을 아우를 수 있다.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NH농협카드는 고객의 생활 방식에 따라 매월 혜택을 변경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적용한 '올바른이음카드'를 선보였다.농촌·도시 라이프스타일 모두 담은 선택형 카드그동안 금융권은 농촌과 도시를 각각 다른 고객군으로 구분해 상품을 운영해 왔다. 도시 소비자에게는 쇼핑과 문화, 여행 중심의 혜택을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농자재 구매나 정책금 2 새마을금고재단,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 추진…농가 소득 보전·아동 지원 [상호금융 돋보기]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가 소득 보전과 함께 농가 농산물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한다는 취지다.25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농촌 지역 활성화와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2억원 규모로 약 3000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역 균형 발전 · 미래 세대 성장 지원이번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은 결식아동, 저소득 가정 아동 등 영양이 필요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조달금리 낮추고 건전성 높였다 [카드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조달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본 확충을 통해 조달비용 부담을 낮추고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금리 차입금을 저금리 자금으로 차환하며 올해 1분기 이자성 조달금리를 3%대 중반 수준으로 낮춘 가운데, 해외 ABS 등 조달처 다변화와 레버리지 관리, 자기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