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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20.30/1,120.50원…5.45원 하락

이성규

기사입력 : 2021-05-07 07:22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20.40원에 최종 호가됐다.

7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0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25.80원)보다 5.45원 하락한 셈이다.

NDF 환율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지난밤 사이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가 비교적 큰폭으로 하락한 영향이 크다.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44% 낮아진 90.90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0.48% 높아진 1.2062달러를, 파운드/달러는 0.09% 내린 1.3893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엔은 0.14% 하락한 109.06엔에,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0.37% 낮아진 6.4636위안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마감 무렵 달러/위안 환율은 6.4795위안 수준이었다.

미 주식시장은 주간 실업지표 호조로 다음날 나올 고용보고서 개선 기대로 상승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8.19포인트(0.93%) 높아진 3만4,548.53에 장을 마쳤다. 나흘 연속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03포인트(0.82%) 오른 4,201.62를 기록, 이틀 연속 올랐다.

나스닥종합지수는 50.42포인트(0.37%) 상승한 1만3,632.84를 나타내 닷새 만에 반등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실업수당 신규청구건수는 49만8천명(계절조정치)으로, 전주보다 9만2천명 감소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52만7천명을 밑도는 수치다.

미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소폭이나마 나흘 연속 하락, 1.56%대로 내려섰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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