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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장사 임직원 대상 ‘불공정거래 예방 동영상교육’ 실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6 10:13

▲자료=한국거래소

▲자료=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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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상장법인 임직원의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기 위한 동영상 교육 서비스를 오는 7일부터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장법인의 의견을 반영해 교대·야간근무 등으로 인해 실시간 화상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상장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그 외 임직원은 현재 제공되고 있는 실시간 쌍방향 화상교육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상장법인을 직접 방문해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쌍방향 화상교육으로 전환해 교육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교육은 최신 불공정거래 규제 위반사례를 반영해 상장법인 임직원이 주의해야 하는 미공개 정보이용, 단기매매차익 반환 등 불공정거래 규제제도 및 지분신고사항 등으로 구성돼있다.

상장법인은 사내 수강 신청인원을 파악한 후 교육신청서 등을 시장감시위원회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수강 신청자는 개별적으로 안내되는 ID로 ‘멀티캠퍼스’ 플랫폼에서 1개월 동안 자유롭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시장감시위원회는 앞으로도 상장법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방법 등을 개선하고, 이용자 친화적인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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