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제과, '매월 1만4900원'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 시작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3 17:55

월간 아이스 홍보 이미지. / 사진제공 = 롯데제과

월간 아이스 홍보 이미지. / 사진제공 = 롯데제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제과가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에 이어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 ‘월간 아이스’를 선보인다.

작년 첫 번째로 선보인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는 서비스 신청 3시간만에 마감되는 등 소비자의 인기를 얻어 핵심 콘텐츠로 성장했다. 또 최근 롯데중앙연구소와 손을 잡고 선보인 ‘냠냠연구소’는 단순한 제품 구매에서 벗어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클래스로 비대면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롯데제과는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빙과 제품으로 영역을 확대, 아이스크림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월간 아이스’는 한 달에 한 번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매월 다른 테마를 적용, 그에 맞는 제품들과 신제품을 엄선하여 제품 구성을 달리한다. 이 구독 서비스는 이용자의 호기심을 위해 구성 내용은 제품을 받을 때까지 비공개로 진행된다.

‘월간 아이스’는 이달 12일까지 롯데제과 공식 온라인 몰 ‘롯데스위트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1만4900원으로 매 월 자동결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으로 200명이며 제품은 매월 중순에 배송된다. ‘월간 아이스’ 론칭 기념으로 이번에 서비스를 신청한 100명에게는 고급 보냉백 1개를 증정한다.

롯데제과는 ‘월간 과자’ 등 과자 구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월간 아이스’ 2차 모집은 6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락희개발서 ‘자이ʼ 리브랜딩까지…GS건설의 주거 혁신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③] 국내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본격화되기 전에는 건설사의 이름이 곧 아파트의 이름이었다. 1990년대까지 '현대아파트', '삼성아파트', 'LG아파트'가 익숙했던 이유다. 외환위기를 지나 2000년대 들어 건설사들이 독자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면서 아파트를 고르는 기준도 달라졌다.GS건설의 '자이(Xi)'도 이 무렵 등장했다. 2002년 LG건설이 선보인 자이는 첨단 주거기술과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웠다. 이후 반포자이와 경희궁자이 등 서울 주요 지역에 대규모 단지를 공급하며 GS건설을 대표하는 주택 브랜드로 성장했다.하지만 자이의 뿌리를 따라가면 30여 년을 더 거슬러 올라간다. 1969년 락희(樂喜)개발에서 시작해 럭키개발과 LG건설을 거쳐 2 ‘뷰티’에 꽂힌 현대…백화점은 ‘코오드’·홈쇼핑은 ‘코아시스’ 현대백화점그룹이 ‘뷰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홈쇼핑이 업계 최초의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를 선보인 데 이어 현대백화점도 유통업계 최초의 더마 뷰티 전문 편집숍 ‘코오드’를 연다. 백화점과 홈쇼핑이 나란히 자체 뷰티 편집숍을 앞세워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면서 높아진 ‘K-뷰티’ 위상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하려는 모습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 판교점 지하 1층에 165㎡(약 50평) 규모의 더마 뷰티 전문 편집숍 ‘코오드(Khōde)’를 연다. 의료·바이오 전문가가 연구·개발에 참여한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를 한데 모은 매장으로, 고객의 피부 3 ‘매출 3조·자산 1조ʼ 삼립, 낮은 수익성에 가동률까지 ‘뚝ʼ [저PBR 숨은그림찾기] 삼립이 저PBR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3조 원대 매출과 1조 원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삼립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최근 5년간 줄곧 하락세다. 실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바라보는 가치가 줄어든 배경에는 2%대에 정체된 영업이익률과 가동률 하락에 따른 저조한 자산효율성이 자리하고 있다.PBR 1.71배→0.72배로 감소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삼립의 PBR은 0.72배 수준에 그치고 있다. PBR은 주가를 회사의 장부상 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1배 밑이면 시장이 회사 가치를 장부가보다 낮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삼립의 PBR은 최근 5년간 하락세를 보였다. 각 연말 기준 삼립의 PBR은 2021년 1.71배에서 2022년 1.49배, 202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