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플라이프, 헬스맥스와 헬스케어서비스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3 09:05

보험클리닉 점포 내 건강측정부스 설치

현학진 피플라이프 대표이사(왼쪽)와 헬스맥스 이상호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4월 29일 전략적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피플라이프

현학진 피플라이프 대표이사(왼쪽)와 헬스맥스 이상호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4월 29일 전략적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피플라이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피플라이프가 헬스맥스와 헬스케어서비스에 나선다.

피플라이프는 고객 건강체크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헬스맥스와 건강측정장비 ‘바이오그램’을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과 공동마케팅 활동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29일 양사는 보험클리닉 점포 내 무료건강측정이 가능한 ‘바이오그램 존’의 설치·운영, 건강분석 리포트 등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과 이와 연계한 보험클리닉만의 보장분석시스템 서비스 제공 등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제휴를 진행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보험클리닉 점포에서 자신의 혈압, 체성분, 기초대사량, BMI 등을 손쉽게 측정한다. 이를 토대로 본인의 건강상태와 현재 보장받고 있는 보험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보장내용을 점검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제휴를 통해 피플라이프는 고객의 건강상태까지 감안한 개인 맞춤형 보험 비교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스맥스의 ‘바이오그램 존’은 우선 5개의 보험클리닉 지점에 시범적으로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방문고객은 무료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올해 시범적용 결과를 토대로 향후 순차적 확대 설치, 연계 시스템 개발·구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보험클리닉이 지역 내 ‘건강 지킴이 센터’의 역할을 하는 통합분석센터로써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보험클리닉 내방고객들에게 ICT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뿐 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상태에 최적화된 보장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좀 더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호 헬스맥스 대표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피플라이프의 보험클리닉과의 협업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바이오그램 존’을 좀더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지급여력 부담에 채권 운용·상품 이율 관리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하반기 국내채권 매입을 확대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과 보험위험 증가로 지급여력에 부담이 생긴 가운데, 보험금 지급 의무를 고려한 자산운용과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기준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6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9월 말 2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3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