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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도 협력사와 상생 이어간다…5대 과제 추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8 15:12

28일,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 개최
협력사에 차세대 기술·자금·교육·인력·인프라 개선 등 지원

 이시용 LG전자 SCM/구매경영센터장 전무(오른쪽 첫 번째)와 협력사 대표들이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사진=LG전자

이시용 LG전자 SCM/구매경영센터장 전무(오른쪽 첫 번째)와 협력사 대표들이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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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올해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5대 과제'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LG전자는 28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협력회 임원단인 8개 협력사 대표와 이시용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장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LG전자와 협력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고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LG전자는 협력사에 올해 사업방향과 경영현황 등을 공유하고 품질뿐만 아니라 작업환경,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사 생산라인의 자동화와 정보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LG전자는 2011년부터 협력사의 경영 역량, 재무 역량, 소통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5대 상생과제를 올해도 중단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5대 과제는 △경쟁력 강화, △차세대 기술, △자금, △교육·인력, △인프라 개선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LG전자는 “협력사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상생의 핵심”이라며, 협력사가 생산라인을 자동화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해 제조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지난해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날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에게 탈모 치료용 의료기기 LG 프라엘 메디헤어와 LG 오브제컬렉션 무선청소기를 전달했다.

이시용 LG전자 구매·SCM경영센터 전무는 “협력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상생의 토대”라며 “상생협력을 통해 협력사가 성장의 속도를 높이고 최고 수준의 제조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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