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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법인고객 상용차 대출 서비스 간소화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8 09:32

사전한도평가 시스템 도입…기업금융도 비대면으로

사진=현대커머셜

사진=현대커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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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커머셜이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상용차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앞으로 서류 제출과 신용조회동의가 없이도 상용차 대출이 가능해진다.

현대커머셜은 28일 상용차를 구입하는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대출이 가능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커머셜은 ‘사전 한도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법인 고객이 대출 한도를 조회할 때 신용조회동의를 얻는 시간을 단축했다.

기존에는 거래가 잦은 법인 고객의 대출도 매번 신용조회동의를 얻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존 거래 이력이 있는 법인에 한해서 법인 대표의 신용조회동의나 매출서류증빙 없이 즉시 한도 조회가 가능한 ‘법인 고객 한도 산출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현대커머셜은 외부 데이터 제휴 확대와 내부 데이터베이스 활용으로 실물 서류가 필요없는 법인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법인 대출은 제출할 서류가 6종이 넘어 대출 실행까지 하루가 넘게 소요된 반면, 이번 서비스를 통해 거래내역이 있던 법인의 경우 무서류로 30분 내에 대출이 가능해진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현대커머셜은 개인 고객보다 상대적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법인 고객들도 금융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혁신을 추진했다”며 “이번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현대커머셜이 기업 금융 시장에 혁신을 주도하는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shj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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