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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가로주택정비사업 진출…인천 용현3 프로젝트 수주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1 10:22

공사비 약 856억 원 규모, 348세대 규모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 조성

인천 미추홀구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 사진제공=DL이앤씨

인천 미추홀구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 사진제공=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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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DL이앤씨(마창민 대표)가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진출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8일 개최된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DL이앤씨가 처음으로 수주한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소규모로 노후된 주택과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146-275번지 일원을 정비하는 공사다. 1호선 제물포역, 인천IC, 도화IC 등 광역교통망과 인근 지역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 등에 따라 주거 선호도 상승이 예상되는 곳이다. 2018년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해제 후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재추진됐다.

DL이앤씨는 총 공사비 약 856억원(입찰가 기준)을 투입했다. 지하 5층~지상 38층, 3개 동, 총 3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조성한다. 단지명은 ‘e편한세상 용현 퍼스트마크’다. DL이앤씨는 힐링포레스트, 로비계절정원 등 조경설계를 적용하고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GX룸, 독서실, 라운지카페 등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2년 12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이 목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의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만큼 e편한세상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상의 주거철학을 투영해 e편한세상 용현 퍼스트마크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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