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넥슨재단, 교육 프로젝트 ‘제2회 하이파이브 챌린지’ 진행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0 16:01

노블 엔지니어링 교육고 브릭 놀이 결합
6월부터 학급별 프로그램 운영…2000명 대상

하이파이브 챌린지 수업 전경. 사진=넥슨재단

하이파이브 챌린지 수업 전경. 사진=넥슨재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재단이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어린이·청소년 창의력 및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젝트 ‘제2회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넥슨재단이 지난해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시작한 융합 교육 프로젝트로, ‘노블 엔지니어링(소설 공학)’과 브릭 놀이를 결합해 아이들이 ‘창의적인, 구조적인, 협력하는, 표현력 있는, 상상력 풍부한’ 학생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협력사업이다.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공동 주관·주최하고, 레고에듀케이션, 퓨너스, 에이수스가 후원한다.

‘노블 엔지니어링’이란 미국 터프츠 대학에서 개발한 융합 교육 방법이다. 동화·소설 등 책 속에서 주인공이 직면한 문제를 구조물 제작, 코딩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해 스토리텔링, 문제 해결 및 코딩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오는 23일까지 초등컴퓨팅교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희망 학급을 모집하고, 이후 참가 학급 선정 및 교육 커리큘럼 개발을 거쳐 6~7월과 9~10월에 학급별 수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지난해 20학급(420여 명)에서 106학급(2000여 명)으로 늘리고, 특수학급 11학급과 중·고등학교 5학급도 포함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수업 종료 이후에는 수업 사례 나눔 및 학생 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재단과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지난 17일 초등컴퓨팅교사협회원을 대상으로 ‘하이파이브 챌린지’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교육 커리큘럼 및 교구 개발, 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수업 진행 등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에서 진행하고, 특수학급 커리큘럼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은 전국 특수교육 연구회(SET UP)와 협업할 예정이다.

이밖에 교구 개발에 필요한 브릭 및 제작비 지원, 브릭 전문가 자문 제공, 교육 커리큘럼의 해외 전파 등은 넥슨재단이 맡는다.

강성현 초등컴퓨팅교사협회 협회장은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통한 융합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하이파이브 챌린지가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넥슨재단은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창의적인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하이파이브 챌린지’를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