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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액면분할 첫 날 개인 4396억원 매수 '급등'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1-04-15 21:17 최종수정 : 2021-04-16 07:00

7.59% 상승 마감…개인투자자 '북적', 순매수 1위

사진제공=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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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카카오가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인 15일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7.59% 오른 12만50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에 18.3% 오른 13만25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카카오는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하고 거래를 재개했다.

액면분할로 유통주식수가 확대되고 소액 투자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몰렸다.

이날 개인은 439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날 카카오의 개인 순매수 금액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을 통틀어 1위였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797억원, 1471억원씩 순매도했다.

시가총액은 53조4790억원으로 코스피에서 우선주를 제외하고 5위로 올라섰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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