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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중앙하이츠 포레, 전평형 해당지역 1순위마감…경쟁률 최고 538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2 20:26

관악 중앙하이츠 포레 해당지역 1순위청약 결과 (12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관악 중앙하이츠 포레 해당지역 1순위청약 결과 (12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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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H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참여한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관악 중앙하이츠 포레’가 12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뜨거운 인기 속 청약 마감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장군봉13길 32 (봉천동)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서울 내 핵심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층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12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2개 평형 18가구가 모집되는 가운데 해당지역에서만 3,922건의 신청을 모으며 평균 217.8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63㎡형의 경우 5가구 모집에 2691건의 신청이 몰려 538.20대 1의 해당지역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단지는 이어 13일 기타지역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인 5월 3일부터 6일까지다. 공급금액은 46㎡형 5억3천만 원, 53㎡형 6억7천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2년 6월께다.

단지는 봉원역과 서원역(예정)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쾌속교통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관악초와 봉림중, 영락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도 우수하다. 주변에 백화점과 마트, 시장 등이 밀집해 있어 생활 편의여건이 잘 되어있고 장군봉 근린공원이 가까운 공세권 단지기도 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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