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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영농형 태양광 발전' 공동 연구기관 선정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7 09:22

한화큐셀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영농형 태양광 표준화 총괄 국책 과제'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영농형 태양광 표준화 총괄 국책 과제'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한화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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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큐셀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영농형 태양광 표준화 총괄 국책 과제'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에서 작물 재배를 하는 동시에 토지의 약 3.5m 위에서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형태다. 작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광합성량은 보전하고 나머지는 태양광 발전에 사용한다.

한화큐셀이 참여한 영남대·한화큐셀·모든솔라 컨소시엄은 논과 밭, 과수원 각각에 대한 한국형 표준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표준안을 제정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주관 연구기관인 영남대는 이번 연구를 총괄 운영하고, 한화큐셀은 영농형 태양광에 특화된 태양광 모듈 개발을 담당한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농가에 영농수익과 매전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영농형 태양광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업"이라며 "한화큐셀은 관련 연구와 솔루션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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