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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산업, 오산 ‘호반써밋 그랜빌’ 특별공급 종료…1256여 건 신청 운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05 20:56

호반써밋 그랜빌 특별공급 결과 (5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호반써밋 그랜빌 특별공급 결과 (5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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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호반산업이 경기도 오산 세교2지구 A2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그랜빌’이 5일 특별공급을 종료했다.

5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375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전평형을 합해 1256건의 신청이 모이며 3.3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가장 많은 가구수가 공급된 84㎡A 타입은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전형에서 세 자리수의 신청이 모이는 등 양호한 인기를 보였다.

단지는 이어 6일 1순위청약, 7일 2순위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발표는 4월 13일이며, 정당계약은 26일부터 29일까지다. 공급금액은 74㎡형 기준 3억7천만 원대, 84㎡A형 기준 4억1천 만 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3년 7월께다.

오산세교지구는 수도권의 숨은 알짜 택지지구로 다양한 개발 소식까지 있어 집값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특히 동탄1,2신도시와도 가까워 동탄신도시 내 생활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그 중 ‘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그랜빌’은 오산세교지구 내에서도 교통, 교육,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단지로 평가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인근에 서울 사당역과 강남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봉담동탄고속도로(북오산IC)와 경부고속도로(오산IC)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호반써밋 분양관계자는 “오산세교지구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동탄신도시 인프라도함께 누릴 수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다”며 “오산세교지구 내에서도 핵심입지에 위치하고, 테라스 설계 등 ‘호반써밋’의 우수한 상품성이 돋보이는 단지들의 공급이라 벌써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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