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핵심요약] 미국 2.2조 달러 American Jobs Plan 발표 - 신금투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4-01 08:18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American Jobs Plan 주요 내용

 - 바이든 , 1 단계 1,9 조달러 경기 부양책에 이어 금번 2 단계 2.2 조달러 신규 수요 부양책 제시
 - 금번 수요 부양책은 1 단계와 달리 현금성 지원보다 인프라투자 등을 통한 항상소득 확충 목표
 <지출항목> 교통인프라 (6,210 억달러 ), 유틸리티 인프라 (3,0000 억달러 ) 등 인프라 1 조달러
 - 주택과 상업용건물 건설 등 (3,000 억달러 ), 제조업 활성화 공급망 확보 , R&D 투자 (5,800 억달러)
 - 노인 및 장애인 돌봄 시스템 확충 위한 관련 인력 임금 지원 등 직접지출 (4,000 억달러 ) 등 구성
 - 연간 지출에 대한 구체적 수치는 부재 . 다만 8 년에 걸쳐 매년 GDP 의 1% 를 지출할 것을 계획
 <재원조달> Made In America Tax Plan으로 대표된 법인세 인상을 통해 재정적자 일부 보전
 - 법인세 최고세율 21% 28% 로 인상 . 다만 트 럼프 정부 당시 법인세율 35% 에 비해 낮은 수준
 - 미국 회사 국외소득 유효세율 21% 확대 . 미국 기업 해외투자 첫 수익의 10% 무관세 규정 삭제
 - 대신 미국 내 생산과 투자에 대해서는 세액공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며 리쇼어링 장려할 것 예고
 - 대기업 장부상이익 (GAAP) 이익 최저한세 15%. 기업 자산 해외 이전 방지 위해 FDII 공제 폐지
 - 증세 시 , 15 년 내 2.2 조달러 규모 신규 재정적자 보전 가능 전망 . 연평균 1,500 억달러 수입 확보
▲ 시사점 – 미국 우선주의 하 고용 창출 재정지원 및 증세 등에 산업별 유불리 . 국채 수급 부담 제한

- 산업별 , 기업규모별로 유불리가 뚜렷 . 제조업 , 중소기업은 긍정적 vs. IT 서비스업 , 대기업 부정적
 - 역외 조세회피처 및 각종 공제 혜택을 받았던 IT, 커뮤니케이션 등 테크 기업 유효법인세율 상승
 - 부양 법안 이름 American Job Plan 으로 고용 창출력 높은 제조업 , 보건서비스업 재정지원 집중
 - Made In American 에 공제 혜택이 확대되는 만큼 해외 기업들의 미국 투자 유인동기가 확대
 - 재정지출 승수효과 0.8 추산 . 증세 감안 시 0.5~0.6. 부양책 집행 시 성장률 연평균 0.5%p 제고
 - 재정 부양책 제시때마다 펀더멘탈 개선뿐만 아니라 국채 수급 부담 등에 시장금리 상방 압력 부상
 - 다만 금번 증세 동반돼 국채 발행 부담 미미 . 초기 8 년 연평균 재정적자 추가 1,250 억달러 불과
 - 1.9 조달러 1 단계 재정 부양책과 달리 금번에는 예산조정 절차 통한 민주당 단독 처리 불가능
 - 공화당 합의 필요하나 현재 증세 반대 . 통과 시기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기 , 규모 역시 감축 가능

(하건형·김찬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