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하이트진로
7개 종목을 선별했다. 개인·팀별 경쟁을 기반으로 한 걷기, 달리기, 등산, 사이클 등 6개 종목과 비경쟁종목인 일일걷기 1만보 성실도가 있다. GPS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운동량을 측정하며, 두달간 기록을 합산해 6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소방관과 하이트진로 임직원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기관 근무자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