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건설, 인천 소래포구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모델하우스 19일 오픈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9 16:24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투시도. / 사진제공 = 동부건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투시도. / 사진제공 = 동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동부건설은 19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 111-1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3층으로 조성되며, 오피스텔은 지상 3층~23층, 전용면적 23~44㎡, 총 630실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은 소래포구와 연결되는 단지 내 상가로 지상 1~2층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별로 △23㎡ 21실 △27㎡ 315실 △36㎡ 231실 △44㎡ 63실 규모로 스튜디오타입, 슬라이딩 스튜디오타입과 1.5~2룸의 다양한 소형 주거상품으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은 근린상권과 대형상권이 함께 어우러진 메인 로드에 위치해 탄탄한 고정 수요를 확보할 전망이다. 단지 내 입주민을 비롯 주변에 들어선 주거단지와 연계한 수요는 물론 소래포구를 방문하는 관광객까지 대거 수요를 모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 오피스텔, 임대수익 보장제 시행 공실 부담 低, 해외 디자인 가구 협업, 첨단 시스템 적용

오피스텔은 아파트 못지않은 우수한 평면 구성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 투자 안정성을 확보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스튜디오타입(전용 23㎡)과 슬라이딩 스튜디오타입(전용 27㎡)은 시행사 직영으로 2년간 임대수익보장제가 운영돼 공실에 대한 부담이 없다. 전용 27㎡는 슬라이딩 설치(옵션품목)로 침실과 거실을 분리해 설계했으며, 1.5룸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전용 36㎡는 방 1개, 거실 1개, 화장실 1개로 구성됐으며, 전용 44㎡는 방 2개, 거실 1개, 화장실 1개로 이뤄져 있다. 팬트리 공간을 마련해 넉넉한 수납공간도 확보했으며, 욕실은 세면과 공간이 분리된 호텔식 레이아웃이 적용된다.

오피스텔 전실에는 해외 디자인 가구 콜렉팅 플랫폼인 ‘누리다’와 협업을 맺고 소파와 테이블을 제공한다. 해외 디자인 가구 브랜드를 현지에서 직접 골라 주문 즉시 제작되는 방식으로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통해 공간별 가구 배치가 진행된다. LG전자 TV가 무상으로 설치되며, 스마트한 생활을 돕는 IoT(사물인터넷) 첨단 서비스가 반영된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센트레빌만의 케어홈 시스템도 선보인다. 일반 오피스텔보다 10㎝ 높은 2.4m의 천정고가 확보되며, 바다가 인접한 특성상 해풍에 강한 유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실내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차단에 탁월한 고효율 환기 시스템이 반영된다. 또, 직관적으로 물 온도 확인을 할 수 있어 온수 절약 및 화상 방지가 가능한 에코스텝 카트리지 수전도 설치될 계획이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조경 특화도 다채롭다. 오피스텔 주 출입구 앞 커뮤니티 광장 ‘센트레 가든’을 비롯해 3층 테라스 세대를 위한 ‘테라스 가든, 전망과 산책이 가능한 옥상정원인 ‘스카이 가든’ 등 도시와 자연을 담아낸 콘셉트가 반영될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 로비 라운지로 프라이빗 한 공간을 설계했으며 스카이 가든과 연계된 루프탑 라운지와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도 조성된다.

■ 소래포구 내 10년 만에 신규 공급,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단지 내 상가 인기 전망

인천 소래포구는 연간 5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는 명품 관광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으며 대표성을 가진 만큼 찾는 수요가 꾸준하다. 지난 2017년 화재로 소실된 소래포구 어시장은 현대화 사업을 거쳐 작년 12월 새롭게 문을 열어 지역 일대는 활기를 더하는 중이다.

활발한 상권이 유지되고 있는 반면 신규 상가 공급이 없어 수요자들의 진입이 쉽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소래포구 내 10년 만에 신규 공급이 예정된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단지 내 상가는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사업지 주변으로 유호N-CITY와 푸르지오 등이 가깝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어 대표 상권 형성에 따른 집객효과가 예상된다. 관광객은 물론 입주민을 포함한 주거 수요가 풍부하다.

■ 소래포구 역세권, 서울 및 수도권 이동 편리한 교통망…직주근접 배후수요 풍부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는 우수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수인선 소래포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서울역과 강남역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가 있어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수인선 복선전철 3단계 수원~한대앞 구간이 지난해 9월 운행을 시작하면서 수인선 완전 개통이 이루어져 수원으로의 이동이 손쉬워졌다. 작년 12월 인천 소래포구와 경기 시흥을 연결하는 소래대교 확장공사도 완료되어 교통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직주 근접을 희망하는 배후수요 역시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국가산업단지,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 반월특수지역(시화지구, 반월지구) 등로의 출퇴근이 유리하다.

생활 편의시설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이 있고, 주변으로 홈플러스(인천논현점), 뉴코아아울렛(인천논현점) 등의 쇼핑시설이 위치한다. 소래습지생태공원, 늘솔길공원, 해오름공원, 한아름근린공원 등과 인접해 환경도 쾌적하다. 소래역사관, 남동소래아트홀, 논현공공도서관(예정), 메가박스(인천논현점) 등의 문화여가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평면 구성과 효율적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임대수익보장제 시행으로 상품성을 높인 만큼 오피스텔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소래포구 역세권 메인로드에 위치한데다 10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상가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을 얻고 있어 성공 분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람코, 여주 물류센터 공실 해소…10개월 만에 임대율 100% 코람코자산운용이 공실률이 높았던 경기 여주 물류센터의 임대율을 10개월 만에 100%로 끌어올렸다. 저온창고를 상온으로 전환하고 신규 임차인을 유치해 자산 운영을 정상화했다.코람코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매입한 ‘로지스포인트 여주’가 임대율 100%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 당시 약 45%였던 임대율을 저온시설 전환과 신규 임차인 유치로 끌어올렸다. 임대 안정화에 따라 자산가치도 재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로지스포인트 여주는 2023년 준공된 연면적 약 13만1000㎡ 규모의 대형 물류센터다. 지하 2층~지상 4층으로 조성됐으며, 영동고속도로 여주IC에서 약 2㎞ 떨어져 있다. 여주·이천 물류 클러스터에 자리 잡았고, 약 600 2 부동산원, 외국인 투기·시세왜곡 집중 점검…주간 통계도 손본다 [2026 국감] 한국부동산원이 외국인 투기와 시세왜곡 의심거래를 집중 점검하고, 주간 아파트값 통계의 정확성 개선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계 고도화와 정비사업 공사비 분쟁 조정도 추진한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시장 관리 강화와 통계 정확성 제고, 정비사업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 원장은 “부동산 시장과 거래정보를 면밀히 분석해 투기와 불공정행위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외국인 투기와 시세왜곡 의심거래 등을 집중 점검해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공시가격과 부동산 통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내놨다. 빅데이터와 3 여름 건너뛴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재개…실적 반등할까 지난 5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여름 e-프리퀀시 행사를 중단했던 스타벅스가 겨울 e-프리퀀시를 재개한다. 핵심 마케팅 행사 중단 등의 여파로 지난 2분기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지만, 최근 커피 브랜드 결제추정액 1위를 탈환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말 최대 마케팅 행사인 겨울 e-프리퀀시까지 재개하면서 4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15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 겨울 e-프리퀀시를 진행한다. 지난 5월 마케팅 논란이 발생한 지 5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e-프리퀀시다. 스타벅스는 지난 논란을 의식한 듯 이번 행사에 대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