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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9988금융교실’ 운영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9 19:36

노영임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장(왼쪽)과 최태곤 DGB전무가 '9988 금융교실'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GB금융그룹 제공

노영임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장(왼쪽)과 최태곤 DGB전무가 '9988 금융교실'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GB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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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와 관내 재가 어르신을 위한 금융교육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의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과정의 하나로 실시된 이번 협약은 2018년부터 지속 운영해오고 있는 시니어 금융교육 프로그램 ‘9988금융교실’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욱 밀착형으로 실시하고자 진행됐다.

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금융생활과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대구 관내의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39개소 재가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는 7800명에 이르는 재가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

‘9988금융교실’ 프로그램은 언택트, 디지털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소외돼 생활 전반에서 자립 적인 금융생활의 어려움에 직면한 금융취약대상을 위한 눈높이 사업으로, 본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자립역량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가 어르신의 수준에 맞춘 세부적인 학습 프로그램이 특징으로, 학습과 복습을 놀이로 순환해 습득될 때 까지 자연스럽게 반복하는 생활중심활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제 은행과 동일한 구조와 환경으로 구성한 모델뱅크 시설인 DGB금융체험파크를 통해 은행 이용과 ATM기 등의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에도 직접 참여하며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특히 직접 경험한 체험활동들은 DGB금융교육센터 교육용 동영상을 통해서 다시금 반복 학습이 가능해 학습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그룹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사회공헌의 핵심사업인 금융교육이 지역 곳곳에 찾아가고 닿을 수 있도록 모든 물적‧인적 자원을 가용하고 있으며, 우리 지역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그 시너지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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