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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떡볶이 라인업 매운맛 4단계로 나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9 16:57

사진 = 풀무원

사진 = 풀무원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풀무원식품은 소비자가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간편식 떡볶이 전 제품을 리뉴얼했다고 19일 밝혔다. 간편식 떡볶이에 들어간 떡을 쌀떡과 밀떡으로 나눠 표기하고 매운맛 단계도 4가지로 나눴다.

1단계는 가장 순한맛으로 어린이들도 즐겨 먹을 수 있고, 2단계는 일반적인 라면 수준의 매운맛을 기준으로 했다. 3단계부터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떡볶이로 만들었다. 4단계는 강력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마니아들에게 추천한다.

풀무원 대표 떡볶이 제품인 '쌀 국물떡볶이'와 '쌀 순쌀 고추장떡볶이' 등이 각각 1, 2단계, 신제품 '밀 누들 맵칼떡볶이'가 3단계, '밀 매운 화끈떡볶이'가 4단계에 해당한다.

매운맛을 강조한 간편식 떡볶이 '밀 누들 맵칼떡볶이'도 새롭게 출시했다.'밀 누들 맵칼떡볶이'는 매운맛 3단계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매운맛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겨냥해 인기 떡볶이 프랜차이즈의 칼칼한 매운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떡의 종류와 매운맛 단계에 개인의 취향이 강하게 투영되는 만큼 더욱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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