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엔터프라이즈,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앞장…’ISO 45001’ 인증 취득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9 09:3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SIO 45001’ 인증 취득
안전관리계획 수립·체계적 위험성 평가 등 이행

김이한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제안/수행1본부장 상무(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이승학 KT 노동조합 엔터프라이즈부문 지부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및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직원들이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사진=KT

김이한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제안/수행1본부장 상무(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이승학 KT 노동조합 엔터프라이즈부문 지부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및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직원들이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이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 표준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대행기관인 (주)케이큐엘인증원은 9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에서 KT의 B2B 사업영역을 주도하고 있는 KT 엔터프라이즈부문에 정보통신시스템 및 네트워크의 통합·설계·구축 및 유지보수 분야에 대한 ISO 45001 인증서를 수여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제정한 안전보건경영 분야 국제 표준이다. ISO 45001 인증을 위해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법·제도 및 관련 국제 표준규격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준수·이행에 노력을 다해야 한다.

KT 측은 B2B 사업의 특성에 맞춰 ▲관련 법·제도에 부합하는 표준 안전관리계획 수립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 절차 운영 및 활용 ▲안전관리 규정의 준수여부 평가를 위한 자가점검 활동 강화 ▲16개 위험·특수 공종 별 상세 작업 가이드라인 마련 ▲안전보건 관련 긴밀한 노사협의체 운영 등 ‘안전 Basic 5’ 이행 노력과 효과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안전 최우선 기업’이라는 회사의 비전에 따라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김이한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제안·수행1본부장 상무는 “안전보건 관련 법·제도 강화에 따른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고객사의 철저한 안전관리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KT 엔터프라이즈부문은 선도적으로 ISO 45001 인증을 추진했다”며 “조직원의 안전 및 보건 유지를 위해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하는 등 안전경영을 위한 시스템 정착과 구조적 변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밤샘 수다도 가능한 SUV"…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글레오, 안녕. 오늘은 새로운 투싼을 공개하는 날인데 긴장되지는 않니?”“저는 AI라 긴장하지 않습니다.”“그래, 괜히 걸 물어봤구나. 이번에 출시하는 투싼 어떨 것 같아?”“투싼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밤을 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설명 대신 빨리 보여드리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18일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디 올 뉴 투싼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 윤효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과 디 올 뉴 투싼에 탑재된 차세대 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대화한 내용이다. 기존 신차 설명회와 다르게 AI와 위트있는 대화를 통해 투싼의 기대감을 높인 모습이었다.“신형 투싼에 대해 이야기하면 밤을 샐 2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전략 전문가'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가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전략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진 ㈜두산 지주부문 상무를 지냈고, 2010년부터 2017년까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중국 영업·마케팅 및 글로벌 서비스 총괄 전무를 역임했다.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끈 바 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 KAI, KAIST와 인재양성 협력 박사과정까지 확대…방산업계 채용전쟁 속 잰걸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카이스트(KAIST)와 인재양성 협력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한다. 이는 2021년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 전문석사 과정 개설, 지난해 3월 대전연구센터 개소 등 수년간 이어온 협력 연장선이다.KAI는 18일 카이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재직자형 계약학과 운영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석사과정 중심으로 운영해온 재직자형 학위취득 과정을 박사과정까지 확대해 카이스트 교육·연구 역량과 KAI 개발 경험을 결합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KF-21 최초 양산계약 이후 생산기술·구매 직무 채용을 확대하는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