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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맞이 간편식·완구 할인전 연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9 07:58

사진 = 이마트

사진 = 이마트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이마트는 오는 10일부터 일주일 동안 홈설족을 위한 할인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식품·완구·가구 등으로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마트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집에 머무르기를 택하는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우선 밀키트·HMR·즉석조리식품을 포함한 가족 먹거리에 집중한다. 대표 제품으로 Δ피코크 밀푀유나베 Δ피코크 송탄식 부대찌개 Δ피코크 대구식 파육개장을 신세계포인트 회원에게 20% 할인가에 판다.

이마트는 혼술족을 위한 안주 간편식으로 Δ피코크 피콕포차 닭꼬치 Δ피코크 매콤직화 삼겹살 Δ피코크 제주식 멜젓 삼겹살도 각각 10%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각종 보드게임·완구·디지털게임기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인기 보드게임 행사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인기 품목 레고 약 30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설 연휴 기간을 활용해 집 단장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도 준비했다. 집 정리에 유용한 라탄 5단 서랍장과 '대용량 수납함'을 저렴한 가격에 팔기로 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명절을 집에서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했다"며 "연휴 대비 장보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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