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PS5(플레이스테이션5)를 시작으로 향후 8~9년 간 콘솔게임 플랫폼에서 멀티 플레이 게임, 경쟁하는 네트워크 게임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엔씨소프트이기 때문에 MMORPG 장르에 대한 확장을 콘솔에서도 꾀할 수 있고, MMORPG 외의 장르도 프로젝트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