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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한국타이어, 카트라이더서 브랜드 마케팅 나서…타이어 카트 선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4 10:33

카트라이더에 타이어 모양의 카트바디 선봬
마이룸·트랙·시상대 등 게임 내 공간서 브랜드 알려

넥슨과 한국타이어가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한다. 사진=넥슨

넥슨과 한국타이어가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한다.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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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와 함께 이색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넥슨과 한국타이어는 ‘카트라이더’에 타이어 모양의 카트바디와 제휴 아이템을 선보이고 트랙, 시상대에서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한다.

또한 넥슨은 ‘카트라이더’ 게임 속 대기 공간인 마이룸을 티스테이션 매장 분위기로 꾸미고 트랙 전광판과 시상대의 백월에 한국타이어 로고를 등장시키는 등 제휴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이날 넥슨은 두 브랜드의 만남을 기념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현실의 카레이서와 ‘카트라이더’ 캐릭터가 타이어를 통해 연결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넥슨은 설날을 앞두고 언택트 귀성을 컨셉으로 게임 내 이벤트도 연다.

먼저 한국타이어 대표 브랜드 벤투스의 퍼포먼스를 지닌 카트바디 ‘Ventus evo’를 추가했다. 타이어에 탑승해 달릴 수 있는 이색 카트바디로 안정적인 코너링과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갖췄다.

이용자는 오는 17일까지 티스테이션닷컴 홈페이지에서 열리는 아이템박스 속 ‘Ventus evo’ 찾기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3월 3일까지 ‘카트라이더’에서 진행되는 퀘스트와 이벤트를 통해 해당 카트바디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배찌의 랜선 귀성’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17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고 ‘한국타이어 보석’ 아이템을 모아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한국타이어 풍선’, ‘한국타이어 전자파밴드’ 같은 아이템이나 ‘레전드 파츠 X’, ‘NEW 전설의 카트 박스’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Ventus evo’ 카트바디로 레이싱을 즐긴 후 ‘카트라이더’ 이벤트 페이지에 소감을 남긴 이용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국타이어 타이어 50% 및 30% 온라인 할인권, GS25 기프티콘, 넥슨캐시를 증정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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