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늘의운세] 1월20일(음력12월 8일) 띠별 운세

편집국

@

기사입력 : 2021-01-20 08:0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1월20일(음력12월 8일) 띠별 운세

▲1월20일(음력12월 8일) 띠별 운세

쥐띠 :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
1948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1960년생, 아랫사람을 잘 챙겨라.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1972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
1984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소띠 : 감정의 기복이 생기는 때이니 심신을 안정시켜라.
1949년생, 천리 타향에 살다 보니 고향집이 그립구나.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1961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어라. 길하지 못하다.
1973년생, 몸이 외지에서 노니 돌아갈 때를 기약할 수 없구나.
1985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범띠 : 기울었던 집안이 다시 일어나고 의기소침했던 당신이 의기양양 하는구나.
1950년생,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다같이 훤하다.
1962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
1974년생, 자신의 소질을 보여줘라.
1986년생, 숨겨 놓은 기술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모든 일에 새롭게 도전해 볼 때이다.

토끼띠 : 다투지 마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
1951년생, 옳은 일이 아니나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프구나.
1963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라.
1975년생,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아라.
1987년생, 모든 일에 꾀가 많으니 이루기 어렵다.

용띠 :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
1952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라. 어울리기 힘들다.
1964년생, 금전 거래는 금물이다.
1976년생,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
1988년생,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다.

뱀띠 :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하라.
1953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
1965년생, 평소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마라.
1977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마라.
1989년생, 길 밖으로 나다니지 마라. 낭패를 당할 수 있다

말띠 : 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이다.
1954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건 이 성사된다.
1966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
1978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
1990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

양띠 : 언덕 위의 소나무 한 그루 독야청청하다.
1955년생, 주위의 말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마라.
1967년생,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라.
1979년생, 쇠를 끊을 정도의 힘이 생겨난다.
1991년생, 누군가가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다.

원숭이띠 : 하늘이 큰 복을 주니 만사형통이다.
1956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세상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1968년생, 준비된 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다.
1980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하다.
1992년생, 물가에 가려거든 조그만 미루어라. 동쪽이 길하다.

닭띠 : 나를 도와줄 이 누구던가? 외롭고 처량하다.
1957년생, 좌불안석이라.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라.
1969년생, 건강에 무리가 있으니 휴식이 절실하구나.
1981년생, 관제구설을 조심해라.
1993년생,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하다.

개띠 : 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
1958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
1970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1982년생, 방황은 끝이다.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
1994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돼지띠 : 큰 뜻을 이루니 세상의 모범이 된다.
1959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하는 하루,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1971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다.
1983년생, 힘들게 얻은 것일수록 가치 있고 빛나는 법이다.
1995년생,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면 주위로부터 원망을 듣겠는가?

편집국 / 운세제공=드림웍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