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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보고 투자해야" 박현주, 바이오 ETF 투자전략 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5 20:35

박현주 회장과 함께 투자미팅 2회차
"바이오 ETF는 꾸준히 가는 중위험"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왼쪽 두번째)이 15일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에 출연해 투자전략을 전하고 있다. / 사진제공= 미래에셋대우(2021.01.15)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왼쪽 두번째)이 15일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채널 '스마트머니'에 출연해 투자전략을 전하고 있다. / 사진제공= 미래에셋대우(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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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글로벌하게 보면 고령화가 되면서 헬스케어 섹터는 성장할 수 밖에 없다. 바이오는 굉장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는 꾸준히 가는 중위험이라고 부를 수 있다."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 회장은 15일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채널인 '스마트머니'를 통해 공개된 '박현주 회장과 함께 하는 투자미팅' 2회차에서 바이오 섹터에 대한 투자철학과 투자전략을 밝혔다.

박 회장은 바이오 섹터 투자에 대해 특정 종목이 아닌 전체 풀링(Pooling)해주는 ETF를 통한 투자로 접근할 것을 제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4일부터 박 회장과 임직원과 투자전략 미팅을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날 2회차 미팅에서는 그린에너지, 이커머스·게임, 바이오를 중심으로 다뤄졌다.

박 회장은 "금융상품을 팔 때 중위험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바이오 ETF가 중위험 같다"며 "종목은 모르지만 지수보다는 트렌드를 보고 투자해야 하는 것으로 쉬운 방법이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기본 철학으로 "우량주 장기투자가 답"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종목에 대한 확신보다는 적절한 분산이 필요하다"며 "장기 트렌드를 보는 게 맞고,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이번 투자미팅을 제작했다"며 "본격적인 머니무브 시대를 맞이해 미래에셋과 박현주 회장의 투자경험과 투자철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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