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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남 등 주거복지로드맵 발표지구 지구계획 수립 완료…내년까지 9404호 공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5 13:56

구리갈매 역세권 지구 대상지 / 자료=국토교통부

구리갈매 역세권 지구 대상지 / 자료=국토교통부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닫기변창흠기사 모아보기)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로드맵 발표지구 10곳(구리갈매역세권, 남양주진접2, 부천괴안, 부천원종, 군포대야미, 경산대임, 성남금토, 성남복정1,2, 의왕월암)에 대한 지구계획수립을 모두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로드맵 지구는 우수한 입지에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고 안정적 수급여건 조성을 위해 지난 ‘17년 11월 주거복지로드맵에 포함하여 발표된 신규 택지개발지구다.

군포대야미 지구지정(‘18.6)을 시작으로 성남금토 지구계획수립(‘20.12)까지 모두 마무리하고 금년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를 착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약 4.8만호 규모의 주택 용지에 신혼희망타운(10,541호), 공공임대(19,651호) 및 민간분양(11,362호) 등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21년 구리갈매역세권 1,185호에 대한 본 청약을 시작으로 ‘22년까지 9,400여 세대*가 공급되고, 이중 남양주진접2, 군포대야미, 성남복정1,2는 금년 7월부터 사전청약을 통해 4,300호가 조기 공급될 예정이다.

김규철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촘촘한 주거안정망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로드맵 등의 주택공급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특화설계 등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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