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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거래일 증권사 MTS 잇따른 접속지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4 13:16

거래량 몰리며 NH·KB 오류 발생…KB 복구 공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21년 주식시장 첫 거래일에 거래량이 몰리며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잇따라 오류가 발생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새해 첫 거래일인 이날 오전 10시 증시 개장 이후 NH투자증권 MTS '나무(NAMUH)'를 통한 주식 잔고 조회, 주문 및 이체가 일부 지연되고 있다.

NH투자증권 측은 "최대한 빠른 조치 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오는 9일 전산시스템 용량 증설 및 개선 작업을 앞두고 있다.

KB증권도 이날 장 초반 온라인 매체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KB증권은 이날 오전 온라인 전 매체 기준 일시적인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고 안내하고, 오전 10시34분경 MTS, 홈페이지,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등 온라인 고객매체 접속 지연 현상이 복구됐다고 공지했다.

다만 KB증권은 "주문 등 일부 거래의 경우 지연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해 첫 거래일인 이날 코스피는 개인 순매수를 기반으로 오전에 장중 사상 처음으로 2900선을 돌파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사진출처= 픽사베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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