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물가안정목표 점검 ⑦] 최근물가 여건 - 해외,국내,기타여건

강규석

기사입력 : 2020-12-17 16:00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세계경제 성장세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크게 위축되었으나 하반기 들어서는 주요국의 경제활동이 점차 재개되면서 부진이 다소 완화됐다.

[물가안정목표 점검 ⑦] 최근물가 여건 - 해외,국내,기타여건


수입물가의 경우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원유 수입물가는 하락폭이 확대되었으며, 비에너지 수입물가 상승률도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원/달러 환율은 코로나19 1차 확산 직후 상당폭 상승했다가 하반기 들어 위험회피심리 완화 등으로 빠르게 하락했다.

[물가안정목표 점검 ⑦] 최근물가 여건 - 해외,국내,기타여건


국내여건을 보면, 수요 측면에서는 국내경제의 성장세 위축으로 지난해에 비해 GDP갭률의 마이너스폭이 확대되면서 물가압력이 약화됐다.

하반기 중에는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으나 민간소비는 개선흐름이 미약했다.

비용 측면에서는 경기부진, 기업실적 악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비해 임금상승률이 크게 둔화됐다.

기타여건을 살펴보면, 농축수산물가격은 기상여건 악화로 인한 농산물 공급 차질, 지난해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상방요인으로 작용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외식 감소에 따른 가정내 육류 수요 증가도 축산물가격 상승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부정책 측면에서는 고교무상교육 등 교육 관련 복지정책, 이동통신요금 지원등이 물가하방요인으로 작용했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도 하방요인으로 작용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2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3 제주항공, ‘실질’ 부채비율 1805%...40년 임대료 선납 부담 제주항공의 부채 부담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모회사인 AK홀딩스에 40년 임대료 선납을 결정했다. 표면적으로는 본사 이전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강조하지만 대규모 현금 유출은 사실상 그룹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16일 제주항공은 단독 사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이한 점은 무려 40년 6개월치 임대료(초기 6개월 무상)를 선납한다는 점이다. 임대 대상 건물 소유주는 모회사인 AK홀딩스이며 총 임대료는 515억5000만원이다.그간 애경그룹은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주력 계열사인 애경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AK홀딩스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