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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홈파티, 집콕, 사전예약'이 대세"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5 17:28

사진 = 파리바게뜨

사진 = 파리바게뜨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주문량이 전년대비 60% 이상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11월 2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해피오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 예약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20% 혜택과 더불어 해피포인트 5% 추가 적립을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예약 하면 크리스마스에 조기 품절되는 인기 케이크를 구매하는 것은 물론 가격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최근 파리바게뜨가 진행한 크리스마스 소셜버즈 분석(기간 : 11월 30일~12월 12일, 분석기관 : 마켓링크, 봄마루)에 따르면 올해 SNS(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및 웹(블로그, 커뮤니티) 상에서 ‘홈파티’ 관련 키워드 언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9%, ‘집콕’은 약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예약 언급량도 약 26% 증가해 크리스마스 제품과 캠페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파리바게뜨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크리스마스 및 연말 홈파티를 준비하는 ‘집콕족’을 겨냥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촉촉한 초콜릿 스폰지 케이크 시트에 초콜릿 가나슈 크림을 조화시킨 케이크에 산타클로스 장식물을 얹은 ‘산타는 휴가중’ △웃고 있는 산타의 모습을 그대로 형상화한 화이트 마스카포네 치즈크림 케이크 ‘산타가 보낸 산타케이크’ △EBS 교육방송의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가 산타로 변신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초콜릿 케이크 ‘펭수 산타와 함께 메리크리스마스’ △진한 풍미의 우유 생크림을 활용한 생크림 케이크 위에 신선한 생딸기를 가득 올린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생크림케이크’ 등이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정간편식 홈파티 패키지도 내놓았다. 파리바게뜨의 자체 간편식 브랜드인 ‘퍼스트 클래스 키친(FIRST CLASS KITCHEN)’의 파스타, 포카치아, 양송이스프&브레드볼 키트 등으로 구성한 ‘X-MAS 퍼스트 클래스 키친 홈파티팩’, 샌드위치를 다양하게 구성한 ‘X-MAS 샌드위치 파티박스‘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 속, 이번 크리스마스의 대세로 떠오른 ‘홈파티’와 연계한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비대면 시대에 안전한 소규모 모임으로 주목되는 홈파티에 걸맞는 제품 및 프로모션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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