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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설계 브랜드 대단지 '힐스테이트 포항' …10일 특별공급 ·11일 1순위 청약 진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0 11:08

힐스테이트 포항 조감도. / 사진제공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포항 조감도. / 사진제공 =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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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지난주부터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힐스테이트 포항’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견본주택을 공개하며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은 상황에서 철저한 준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환경을 만든 것이다.

지난달 27일, ‘힐스테이트 포항’은 견본주택의 본격적인 오픈을 앞두고 ‘힐스테이트 포항 쌍방향 소통 쇼’를 진행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동영상 플랫폼의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힐스테이트 포항’의 견본주택을 함께 살펴보고 수요자들이 궁금했던 내용에 대한 실시간 질의 응답을 통해 직접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아도 힐스테이트 포항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실제로 당일 낮 12시에 시작된 쌍방향 소통 쇼는 ‘힐스테이트 포항’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여기에 생방송을 놓쳤던 수요자들을 위해 제공된 녹화 영상에도 관심이 모이면서 각 유니트의 소개영상은 이미 조회수가 2만건을 넘어 선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인파가 모일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실제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수준으로 관람이 가능하도록 실시간 방송을 기획했다”며, “실시간 소통을 통해 고객분들이 궁금했던 점에 대해 바로바로 답변할 수 있어 효율적인 것은 물론, 이후 제공되는 녹화자료에도 관심이 모이는 만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분양 전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상을 통한 공개 이외에도 오프라인 관람도 진행 됐다. 정부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시간당 입장인원을 조절해 사전 예약을 받아 입장을 진행 했으며, 입장시에도 체온측정, 개인 방역(소독터널 운영)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켰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A씨(포항시 남구 거주, 43세 여성)는 “포항에 한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만큼 브랜드 대단지가 분양한다는 소식에 일찍부터 예약해서 방문했는데 코로나19 대비가 철저해서 놀랐다. 상품구성도 역시 브랜드 건설사다운 넓은 평면이 마음에 든다”며, “생각 이상으로 넓게 잘 빠진 평면은 물론, 공간활용이 탁월하고 오천, 원동 등 주변 생활 인프라도 알차 살기 좋을 거 같아서 청약에 나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탁월한 평면 설계는 물론, 힐스테이트 포항의 알찬 상품구성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먼저, 단지를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태광과 일조량을 극대화 했다. 또한, 4Bay 맞통풍 구조(일부타입 제외)를 채택해 채광은 물론 통풍까지 갖춘 쾌적한 실내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HEPA필터를 장착한 전열교환 환기시스템을 적용해 집안에서 언제나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외부의 미세먼지가 세대 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세대현관 에어샤워(유상옵션)도 설치할 수 있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탁월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공유오피스를 비롯해 독서실, 도서관 등 주민 공유시설부터, 아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터 H아이숲,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 센터, GX룸, 스크린골프장을 갖춘 실내 골프 연습장 등 알찬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단지 내 조경과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넓은 동간거리는 물론, 수변공원인 물빛마당을 비롯해 잔디광장, 단지 내 산책로 등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으로 흐르고 있는 냉천 수변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냉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도로, 산책로, 잔디광장, 체육시설 등 다양한 수변공원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입지 환경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포항의 대표적인 업무단지와 산업단지를 모두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직주근접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포항시 남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원동지구의 중심에 들어서 편리한 생활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이마트가 위치해 있고,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특히, 원동지구의 중심상업시설과 이어지는 원동로가 인접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군 환경도 장점이다. 인덕초, 포은중, 오천고 등 초, 중, 고등학교까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포항은 오는 10일(목)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금)에는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4일(월)에는 2순이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18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21일(월)부터 당첨자를 대상으로 사전 서류접수를 진행하며, 정당계약은 12월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포항’은 지하 2층~지상 17층, 20개동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면 중심으로 공급된다. 총 1717세대 중 817세대가 일반분양을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포항’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동 618-11번지에 위치한다.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제로 방문이 가능하며, 견본주택 방문 예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힐스테이트 포항’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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