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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공식 홍보 영상 유출…렌더링 이미지와 달라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9 11:08

카메라 모듈·프레임 색상 후면과 달라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시리즈의 공식 홍보 영상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유출됐다. 사진=안드로이드폴리스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시리즈의 공식 홍보 영상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유출됐다. 사진=안드로이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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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21(가칭)’ 시리즈의 공식 홍보 영상이 유출됐다.

미국 IT매체 안드로이드폴리스는 8일(현지 시각) 갤럭시S21 시리즈의 공식 홍보 영상으로 추정되는 세 편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갤럭시S21, 플러스, 울트라 모델을 각각 담고 있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시리즈의 출시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많은 렌더링 이미지가 쏟아지고 있다”며 “운 좋게도 우리는 (실제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는 독점권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동영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보랏빛이다. 삼성전자는 매년 갤럭시S 시리즈의 대표 색상을 선정한다. 지난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20의 대표 색상이 구릿빛의 ‘미스틱 브론즈’ 였다면, 이번 갤럭시S20의 대표 색상은 ‘팬텀 바이올렛’으로 추정된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전면에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은 평면 디스플레이를, 울트라 모델은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제품 프레임은 그간의 렌더링 이미지와는 달리 후면 색상과 다른 색상이 적용됐다. 영상에 나타난 기기의 경우, 후면은 바이올렛이지만, 카메라 모듈과 함께 프레임은 브론즈로 처리됐다.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 사진=안드로이드폴리스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 사진=안드로이드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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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모델에는 △1억8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2개가 탑재된다. 망원 카메라는 각각 10배줌과 3배줌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플러스 모델과 일반 모델은 전작과 동일한 △1200만 화소 광각 △1200만 화소 초광각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S21과 플러스 모델의 외관은 차이가 없어 보인다. 다만, 디스플레이 크기와 배터리에서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업계에서는 삼성전자는 내달 14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정식 출시일은 29일로 전망되며, 가격은 전작보다 저렴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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