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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회장 경영 성과 결실…DGB금융,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 10회 수상 명예의 전당 올라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6 15:07 최종수정 : 2020-10-16 15:40

상생경영 등 비재무적인 성과 관련 적극적인 활동 추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이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DGB금융그룹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오른쪽)이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DG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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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회장이 이끌고 있는 DGB금융그룹이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국내 최초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10회 수상해 KRCA 분야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KRCA는 한국표준협회가 2008년부터 GRI 등 국제 보고서 발간 기준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공시 수준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상으로, 올해 평가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했다.

DGB금융은 올해 서비스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돼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역대 최다 10회를 수상하게 됐다. 아울러 DGB금융은 10회 수상으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 명예의 전당’은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분야 또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 분야에서 10회 이상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명예의 전당은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꾸준히 창출해온 기업의 공로를 이해관계자에게 공식적으로 입증해 우리나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모범사례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도입됐다.

DGB금융은 고객과 주주 등 이해관계자를 최우선으로 재무적 성과를 비롯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경영, 친환경금융, 지역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노력 등의 비재무적인 성과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지속가능경영선포식을 개최한 이래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 DGB생명 등 8개 계열사를 중심으로 경제·사회·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DGB금융그룹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알리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뜻깊은 성과를 거둔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이어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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