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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라이프 "전 매장서 상향평준화 된 컨설팅 서비스 제공"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4 16:03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보클처방전'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및 표준화

/ 사진 = 피플라이프

/ 사진 = 피플라이프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피플라이프는 전국 어느 보험클리닉을 방문해도 동일한 프로세스와 객관적인 서비스를 제공받는 '보클처방전'을 선보인다.

14일 피플라이프에 따르면 보클처방전은 보장성 보험상담을 비롯해 가정경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필 수 있는 재무설계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서비스다. 보험에 가입하는 8가지 목적에 따라 고객의 요구에 맞춰 상담 받고 싶은 영역 위주로 컨설팅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피플라이프는 지난해부터 보험클리닉을 방문한 고객데이터를 분석하고 컨설팅 서비스를 표준화하는 매뉴얼 작업을 진행해왔다. 해외에서 운영중인 보험샵 브랜드를 벤치마킹하고 최적의 금융상품 추천 툴을 결합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상담의 시작단계에서부터 마무리까지의 결과물을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이 능동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했다.

피플라이프는 표준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전국의 모든 매장의 상담매니저에게 보급하고, 지속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보험상담의 전문성 향상 및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보클처방전으로 어떠한 지점의 상담매니저를 만나더라도 상향 평준화된 상담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일선 현장의 상담매니저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그동안 교육지원 등을 통해 최대한 객관적인 서비스를 제공받는다고 해도, 본인의 역량 및 노하우에 따라서 상담 프로세스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체계화된 컨설팅 프로세스를 통한 결과물 도출로 고객과 상담매니저 모두가 만족하는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피플라이프는 보험클리닉이 지속적인 매장 확대와 신규채용, 그리고 새로운 영업지원시스템 도입 등 확대와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성장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현재 전국 141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 하반기에도 백화점과 국내 3대 대형마트에 균형 있는 입점을 통해 총 200개(누적)의 매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매장 확대 계획에 발맞춰, 정규직 보험상담매니저의 신규채용 역시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만 170명의 신규채용을 진행한 보험클리닉은 현재 약 270명이 정규직 보험상담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매장확대와 조직운영계획에 따라 올 연말까지 150명 정도의 신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험클리닉 관계자는 “보클처방전과 같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험클리닉만의 차별화 전략을 계속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과 능동적으로 보험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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