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 연금 키워드 포트폴리오 투자 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4 09:44

성장형·절세형 선봬

사진 = 파운트

사진 = 파운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로보어드바이저 파운트가 연금 키워드 포트폴리오 투자를 개시한다.

인공지능 자산관리 리딩기업 파운트는 연금도 키워드 선택으로 포트폴리오에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재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 펀드투자자들의 상품선택 편의성을 높이고,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한 키워드형 앱 개편을 진행한 바 있는 파운트가 이번에는 연금도 투자성향에 맞게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키워드 선택으로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추가된 연금상품은 연간 기대수익률 7~8%로 20대에 한 발 먼저 시작해 든든한 노후를 준비할수 있도록 한 성장형 상품과 4~50대 소득공백기를 대비하고 절세혜택까지 고려한 중립형 상품 두 가지다.

생애주기에 맞춘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로 노후를 준비하는 장기투자상품인 연금은 연말정산 시 연간 납입액 400만원 한도로 13.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총 급여액이 5500만 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4000만 원 이하일 경우 16.5%(지방소득세 포함)까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연말을 앞둔 시점에 가입률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파운트 로보연금은 최소가입금액 10만원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이 가능하고, 수시 리밸런싱으로 시장 평균수익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파운트는 이를 겨냥해 투자자들이 키워드 선택으로 손쉽게 연금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파운트만의 경쟁력인 수시 리밸런싱 기능을 통해 시장 평균보다 웃도는 수익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강상균 개인자산관리사업부 사업부장은 “미국은 로보어드바이저 투자금의 60%를 연금이 차지할 만큼 연금 운용의 가장 효과적인 툴이 바로 로보어드바이저라고 할 수 있다”이라며 “평균수익률 7%가 주식투자 대비 낮아 보이지만 복리효과를 생각하면 10년 후 2배, 20년 후 4배, 30년 후 8배가 된다. 파운트 연금에 투자하면, 1억 원이 30년 후 8억 원이 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환율 하락에 순이익·RWA·CET1 '청신호'…밸류업 힘 더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다시 한번 역대 최대 분기 실적에 도전한다.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을 거둔 데 이어 3분기에는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대출 성장에 원달러 환율 하락 효과까지 더해지며 순이익 증가세가 한층 가팔라질 전망이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3분기 순이익에 대한 시장 눈높이는 1조2000억원대를 넘어선 상태다.상반기 순이익 2조4029억원에 3분기 전망치를 더하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약 3조7037억원까지 늘어난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4334억원과 비교하면 약 7.9% 증가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은 지난해에도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 2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3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