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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당일지준 5조원대 플러스 예상...콜·레포시장 잉여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0-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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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당일지준이 5조원대의 플러스를 나타내는 가운데 레포시장의 잉여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지준 증가요인엔 통안채 만기(182일) 0.5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88조원, 자금조정예금 3.2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 0.24조원, 재정 1.63조원, 국고여유자금 0.7조원, 공자기금 3.31조원 등이 있다.

반면 한은RP매입만기(91일) 2.54조원, 통안채 발행(182일) 0.29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84조원, 자금조정예금 3.2조원, 세입 3.8조원, 국고채 납입(3년) 3.31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5.4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는 3.9조원 내외 수준의 잉여로 전환될 듯하다.

전날은 통안채 만기 및 이자 9.12조원, 자금조정예금 3.24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 1.49조원, 국고여유자금 1.1조원, 재정 0.8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공자기금 환수 0.11조원, 자금조정예금 3.2조원, 세입 1.8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지준이 8.9조원 잉여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5조원 수준으로 크게 축소됐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콜 시장은 잉여세가 강한 가운데 은행권은 차입보다 운용에 집중할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신탁 및 운용사 매수 증가로 자금 잉여세가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포 시작금리는 5bp 하락한 0.45%, 증권콜 시작금리는 보합인 0.53%를 나타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8.0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0.466%를 기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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