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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다음달 5일부터 국유부동산 77건 공개 대부·매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9 13:11

주요 국유재산 관심물건. /자료=캠코

주요 국유재산 관심물건. /자료=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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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총 77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아파트 등 다양한 신규 물건 46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31건이 포함되어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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