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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원장, 은행장들과 회동…"한국형 뉴딜 관심과 참여 당부"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0-09-28 21:06

은행연합회, 윤관석 정무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

은행연합회는 28일 국회 정무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경제금융 현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등 은행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아랫줄 왼쪽부터)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지성규 하나은행장, 허인 국민은행장, (가운데줄 왼쪽부터)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이동빈 수협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 손병환 농협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이호형 은행연합회 전무, (윗줄 왼쪽부터) 임성훈 대구은행장,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이문환 케이뱅크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문재우 금융연수원장 / 사진= 은행연합회(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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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은행장들과 만나 '한국형 뉴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은행연합회는 28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정무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무위원장인 윤관석 의원을 비롯해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장과 17개 사원은행장, 5개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제·금융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은행권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윤관석 정무위원장은 "혁신성장, 공정경제, 금융혁신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금융권이 새로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며 "특히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한국형 뉴딜에 은행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회장은 한국판 뉴딜 지원을 위해 5대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약 70조원의 지원 계획을 발표하는 등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영 회장은 "앞으로 K-뉴딜이 이른 시일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은행권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태영 회장은 금융산업노동조합과 2020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하고 노사가 공동으로 상생과 연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알렸다. 노측은 임금인상분 중 50%를 소상공인 보호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용역·파견근로자 근로조건 개선 및 근로복지진흥기금 기부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사측에서도 근로자복지진흥기금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3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영 회장은 "금융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픈뱅킹 활성화, 마이데이터 산업 진출 추진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가 안정화 될 때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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