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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카카오VX, '홈트레이닝 경쟁력 강화' 홈트레이스 이벤트 진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9 13:54

코로나19 비대면, 재택근무 확산 속 홈트레이닝 경쟁력 키워
회원 가입 플로우 개선, 체험 운동 추가 가입전환율 상승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인 카카오 VX가 9일 현재 서비스 중인 홈트레이닝 앱 ‘스마트홈트’의 인기에 따라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홈트레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VX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홈 트레이닝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

이벤트는 최근 진행한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호응에 따라 마련됐다.

카카오 VX는 지난 3일 ‘스마트홈트’ 앱 내 카카오톡 가입자라면 가입할 수 있는 버튼을 추가해 회원가입 플로우를 개선하고 ‘체험 운동’을 추가해 앱 설치당 가입전환율이 80%까지 높였다.

호응에 힘입어 카카오 VX는 스마트홈트를 즐기는 정기 구독 이용자들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진행되는 홈트레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앱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운동을 진행하면 된다.

카카오 VX의 홈트 레이스 홍보물/사진=카카오VX

카카오 VX의 홈트 레이스 홍보물/사진=카카오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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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횟수, 운동시간, 정확도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며, 카카오 VX는 이용자들의 순위에 따라 최종 1~3위를 선정해 각각 ‘백화점 상품권’ 20만 원, 10만 원, 5만 원과, 이용자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음료 교환권을 제공하는 ‘행운상’을 증정할 예정이다.

LG U+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카카오 VX의 스마트홈트 앱은 이용자의 관절 추출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움직임 분석, 전문 트레이너 자세와 비교하는 AI코칭 등을 제공한다.

스마트홈트는 올해 1월 대비 8월 한 달간 이용자 수가(MAU) 약 156% 증가했으며, 앱 설치수는 약 143%, 운동 완료 수는 약 132%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며 비대면 시대의 강자로 자리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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