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그룹,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선제적 시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1 14:38

그룹 전 계열사 필수인력 제외 전원 교차 재택근무 실시
사무실 10인 미만 근무 원칙, 투명 가림판, 칸막이 활용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화그룹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 지침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한화그룹은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 지침을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1일부터 전격 운영한다.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전경/사진=한화그룹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전경/사진=한화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먼저, 그룹 전 계열사에서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원이 교차로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그룹 국내 임직원의 70%가 재택근무에 참여한다. 업종 및 사별 상황에 따라 일부 차이는 있으나 근무 인력의 대부분을 재택근무로 전환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기여할 방침이다.

필수인력은 사별로 차이가 있으나 공장이나 건설현장, 사업소, 업장 등 현장 기준 정상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원을 의미하며, 사무직은 업무 진행을 위해 필요한 인력들로 한정된다.

필수인력이나 교차 재택근무로 출근하는 임직원들도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근무하게 된다. 기존에 시행하고 있던 유연근무제를 조기출퇴근 제도 등으로 더욱 다양하게 확장한다.

출입 전에는 체온 체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사무실에서는 10인 미만 근무를 원칙으로 좌석 간격을 조정하여 착석하거나 투명 가림판이나 칸막이를 활용한다.

사내 식당 이용 시에는 일렬 좌석 및 칸막이를 사용하고 식사 중에는 대화를 금한다. 교육 및 회의도 자제하고 화상회의 등 대체수단을 적극 활용한다. 업무상 회식이나 국내외 출장은 금지되며 근무 환경에 대해서는 수시로 방역을 실시한다.

선제적 대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 중인 정부와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한화그룹의 의지가 밑바탕이 되었다. 또한, 다가올 추석 명절을 한 달 남짓 앞두고 집중적인 방역 활동이 필요한 시기라는 그룹 내부의 판단도 중요하게 작용했다.

한화그룹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방역에 적극 협조해왔다. 마스크 부족현상을 겪던 지난 2월 대구, 경북지역에 마스크 15만 장을 기부에 이어 3월에는 병상 부족 상황에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으며 193명이 완치해 퇴원했다.

최근 재확산 상황에 한화생명은 다시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화그룹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촉발된 국가, 경제적 위기에 솔선수범해 적극 대응하고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국앤컴퍼니, 사내 장애인 포용 문화 확장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부터 사내 포용 문화 확대까지 앞장선다. 특히 매월 사내 실천 사례 공유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열고,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해 소통과 포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온 경험을 임직원들과 나눴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소통 문화와 포용적인 일터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HR지원파트 김수현 담당자가 발표를 맡았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2015년 2 ‘인디 지원 5주년’ 펄어비스, 인디게임 44개 글로벌 진출 지원 펄어비스의 인디게임 지원 사업 '빅잼(BIGEM, BIC Indie Global Expansion Marketing)'이 5주년을 맞이했다. 펄어비스는 빅잼 사업을 통해 약 44개의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펄어비스는 21일 빅잼 사업을 통해 총 44개 인디 게임 개발사가 글로벌 무대를 밟았으며 올해 5기 12개사를 추가 지원해 지속 가능한 게임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빅잼은 펄어비스가 2022년부터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조직위원회와 공동 운영해 온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BIC 우수 출품작으로 선정된 개발사에 ▲해외 게임쇼 전시 부스 운영 ▲항공 및 숙박 ▲현지 마케팅 프 3 ‘AIDC 수주 5조’ 홍범식, 조립식으로 속도전 나섰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에서 ‘구축 속도’를 끌어올린다. 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화를 앞세워 2030년 누적 수주 5조 원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평촌메가센터에서 GS건설, 자이C&A, 간삼건축, D&O CM과 ‘PMDC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G유플러스는 10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PMDC를 중심으로 한 신규 구축형 모델과 기존 건축물을 AI 인프라에 맞게 전환하는 레트로핏 모델을 개발한다.PMDC는 데이터센터의 건축 구조물과 전력·냉각 설비 등을 표준화해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