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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프로골퍼 이태희 우승 기념 1.7% 정기예금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8 08:37

9월 30일까지 판매

사진 = OK저축은행

사진 = OK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OK저축은행, 프로골퍼 이태희 우승 기념 1.7% 정기예금을 출시한다.

OK저축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프로골퍼 이태희 선수의 우승을 기념해 특판 예금인 ‘OK 챔피언 이태희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개인으로 1인 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만 원부터 최대 100억 원까지다.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가입이 가능하지만, 총 한도 500억 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OK저축은행 영업점(오프라인) 또는 인터넷∙모바일뱅킹(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금리는 연 1.7%(세전, 매 1년마다 변동)로 계약 기간이 3년이지만, 가입 후 1년이 도래하는 시점에서 중도 해지를 하더라도 연 1.7%(세전, 매 1년마다 변동)의 금리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이에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OK저축은행은 판매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가입 고객 50명에게 이태희 친필 서명이 담긴 모자를 증정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태희 선수의 우승을 함께 축하함과 동시에 금리적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OK저축은행 소속의 이태희는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2연패를 달성하며, 코리안투어 통산 4승을 거뒀다. 이는 지난 2015년 ‘넵스헤리티지’에서 첫승 달성, 2018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에 이은 성과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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