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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레믹스,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 전환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1 10:40

공모가比 42% ↑

[특징주] 셀레믹스,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 전환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셀레믹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1일 장 초반 급락하다가 이내 강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31분 현재 셀레믹스는 시초가(2만4900원) 대비 14.06% 오른 2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2만원)에 비해서는 42% 상승한 수준이다.

셀레믹스는 이날 하락 출발해 장 초반 한때 시초가보다 9.64% 내린 2만25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상승 반전했다.

셀레믹스는 지난 3~4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6100원~2만원) 상단인 2만원으로 확정했다. 10~11일 실시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1176.62대 1의 경쟁률을 올렸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106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셀레믹스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GS) 기반의 바이오 기술 기업이다. 자체개발한 분자 클로닝 기술인 MSSIC™(Massively Separated and Sequence-Identified Cloning)을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다. 분자 클로닝은 원하는 DNA 분자를 복제해 같은 서열을 갖는 복수의 DNA 분자를 만드는 기술이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진단뿐만 아니라 바이오 의약품, 마이크로바이옴, 육종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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