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모레퍼시픽
구독자 32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민스코는 ‘오버스머지 립 틴트’ 신규 컬러 개발과 네이밍 선정에 직접 참여했다. 민스코는 레어카인드 브랜드의 프로듀서로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오버스머지 립 틴트’는 부드럽고 폭신한 텍스처가 입술 주름을 채워 매끈하면서도 통통한 입술로 표현해 주는 레어카인드의 스테디셀러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버스머지 립 틴트’ 5종은 두 가지 틴트 베이스와 세 가지 색으로 구성했다. 입술에 메이크업 베이스 바르는 효과를 주는 틴트 베이스는 포인트 컬러 매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지속력을 더해준다. 이번에는 웜톤과 쿨톤 등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색상을 개발 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