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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3명 중 1명은 ‘집에서 휴식’…카드고릴라 설문조사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5 08:02 최종수정 : 2020-08-05 08:11

언택트 가능 독채 펜션 캠핑 순 선호

'올해 여름휴가 어디로' 설문조사. / 사진 = 카드고릴라

'올해 여름휴가 어디로' 설문조사. / 사진 = 카드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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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홍지인 기자] 코로나 19 등의 여파로 올 여름휴가는 3명 중 1명이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선호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가 약 3주간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여름휴가 어디로 갈 예정인가요’ 설문조사에서 ‘집에서 휴식’이 34.1%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1,511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코로나19로 외출이 위험한 만큼 3명 중 1명 꼴로 휴가를 가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2위는 ‘언택트 가능한 독채 펜션/풀빌라(21.8%)’, 3위는‘자연을 찾아 캠핑/글램핑(14.6%)’이 올랐다.

언택트 가능한 독채 펜션 또는 풀빌라가 21.8%로 2위, 자연을 찾아 캠핑 글렘핑이 14.6%로로 3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를 합치면 약 36.3%로, 휴가를 떠날 계획을 세워도 절반이상은 ‘언택트’가 가능한 방식을 선호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전체 참여자의 1/3은 휴가를 가지 않고 1/3은 언택트 여행을 선택했다"며 "휴가의 풍토가 달라진 만큼 휴가철 소비패턴도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승훈 대표는 "예전에는 해외여행이나 공항, 해외결제 관련 혜택이 수요가 높았다면 이제는 온라인쇼핑, 배달앱, 스트리밍, 간편결제 등이 인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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