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자산관리 콘서트는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보는 현지법인의 생생한 글로벌 시황, 하반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 유망 섹터,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해외투자를 쉽게 할 수 있는 글로벌랩 소개 등 총 6개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콘텐츠 조회 수만큼 기부를 진행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섭 미래에셋대우 WM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고객들과의 대면이 어려워 자산관리 콘서트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온라인 자산관리 콘서트를 계기로 비대면을 활용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