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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홍남기 "일반지주회사의 CVC 소유 제한적 허용..내수활성화에 총력 기울일 것"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7-30 13:4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 모두발언>

□ 지금부터 제1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 겸 제30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시작하겠음

<韓美 통화스왑 만기연장>

□ 오늘 새벽(3시) 한국과 미국은 양국 중앙은행간 지난 3월 체결한 통화스왑협정의 계약기간을 당초 올해 9월말에서 내년 3월말까지로 6개월 연장키로 하였음

ㅇ 금번 만기연장은 유사시에 대비한 추가적인 대외안전판을 계속 유지함으로써 우리 금융ㆍ외환시장여건의 개선세를 지속하고 시장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평가

ㅇ 특히 만기가 2개월 남아있는 시점에서 연장 합의함으로써 만기 시점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장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했다는 데 큰 의미

☞ 그동안 국내 외환수급여건은 통화스왑협정 체결 이후 안정된 모습을 이어왔으나 아직도 글로벌 코로나 확산세가 계속되어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장동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필요시 적기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음

<내수활성화 총력>

□ 또한 어제 그리고 오늘 아침 우리의 체감경기를 짚어볼 수 있는 7월 소비자동향지수(CSI)와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발표되었음

ㅇ CSI는 2.4p 상승하여 소폭이지만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BSI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 특히, 현재 경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기업들이 매출・자금사정 등이 나아졌다고 느끼고 있는 점은 긍정적 신호

* CSI : (‘20.1)104.2 (2)96.9 (3)78.4 (4)70.8 (5)77.6 (6)81.8 (7)84.2

* BSI : (‘20.1) 76 (2) 65 (3) 56 (4) 52 (5) 49 (6) 51 (7)57

ㅇ 다만 2/4분기 분기성장률을 통해 확인했듯 수출 부진의 골이 예상보다 깊었고, 최근 전 세계 확진자 증가, 미중 무역 갈등 등 대외여건 악화는 큰 제약요인으로 작용

* 소매판매(%, 전월비) : (‘20.1)△3.1 (2)△6.0 (3)△0.9 (4)5.3 (5)4.6

** 일평균수출(%, 전년동월비) : (‘20.1)4.2 (2)△12.6 (3)△7.7 (4)△18.8 (5)△18.4 (6)△18.4 (7.1~20)△7.1

☞ 대외부문으로부터의 충격을 완충하고 그 부진을 커버해

하반기 확실한 경기반등을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소비, 투자 등 내수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

< 내수회복 모멘텀 강화 : 소비촉진 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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