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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 윌라에서 오디오북 재생해줘" 인플루엔셜-삼성전자 제휴, 무료 구독권 프로모션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7 09:37

윌라 플랫폼 확장 위해 삼성전자와 프로모션 기획
빅스비로 8월까지 미션 참여하면 무제한 멤버십 2개월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인플루엔셜이 운영하는 오디오북 서비스 윌라가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Bixby)’와 제휴를 맺고 무료 구독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윌라는 빅스비를 통한 플랫폼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모바일에서 윌라 앱뿐만 아니라 빅스비를 통해서도 쉽고 편리하게 윌라의 오디오북과 클래스(강연) 서비스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자는 다음달까지 빅스비로 윌라 발화 미션에 참여하면 오디오북+클래스 무제한 멤버십 2개월 이용권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윌라의 삼성전자 빅스비 제휴 홍보물/사진=윌라

윌라의 삼성전자 빅스비 제휴 홍보물/사진=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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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비로 작동하는 응용프로그램 ‘빅스비 캡슐’에 윌라 캡슐을 추가하고, 빅스비에게 “윌라에서 오디오북 재생해줘” 혹은 “윌라에서 클래스 재생해줘” 등의 음성 명령을 수행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해당 이용권을 통해 윌라의 오디오북과 클래스를 기간 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내 구독권을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커피빈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200명에게 추가 제공한다.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빅스비와의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편리한 지식 콘텐츠 이용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삼성전자 빅스비를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윌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확장성을 확보해 고객과의 접점을 보다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국내 오디오북 서비스 중 최신 베스트셀러를 완독한 오디오북을 가장 많이 보유한 윌라는 최근 국내 대표 지성파 배우 김혜수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책. 듣다. 쉽다’ 슬로건으로 2편의 TV CF를 온에어했으며, 해당 광고 캠페인의 영향으로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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