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장중] 달러/위안 낙폭 커지자 하락 반전…1,203.70원 1.40원↓

이성규

기사입력 : 2020-07-20 13:51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달러/원 환율이 중국 상하이지수 급등과 이에 따른 달러/위안 하락에 맞춰 내림세로 돌아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20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0원 내린 1,20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개장 초 글로벌달러 약세에 편승해 내림세로 출발했으나, 코스피지수 하락과 달러 강세 전환 등에 따라 상승 반전했다.
달러 강세 전환은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회복기금 합의 지연 등의 악재가 더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하튼 장중 한때 1,206.50원까지 올랐던 달러/원은 다시 달러/위안 하락에 따라 하락 반전했다.
달러/위안 하락은 중국 상하이지수 강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중국 상하이지수는 3%에 까가운 급등세를 타고 있으며,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6.9906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A 은행의 한 딜러는 "상하이지수 급등에도 여타 아시아 주식시장은 리스크오프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다만 상하이지수 급등이 달러/위안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만큼 환시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쏠림’ TDF 제동…‘분산투자 대원칙’ 제도 정비 [적격 TDF 중간점검 (중)] 퇴직연금 핵심 펀드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자리매김한 가운데 금융당국에서 자산배분 요건을 인정받은 적격TDF가 활용되고 있다. 적격TDF의 현황, 효용과 제약점, 최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금에 걸맞은 투자 전략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금융감독원이 올해 4월부터 개정 시행중인 '퇴직연금감독규정시행세칙'의 주요 키워드는 쏠림 투자 방지로 요약된다. 적격 TDF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해외 특정국가에 대한 주식·채권 최대 투자한도 비율을 투자액의 80% 이내로 제한하도록 했다.실제 연금계좌에서 미국 투자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적격 TDF의 분산투자 원칙을 강조한 제도 정비로 풀이된다.다만, 장기투자 2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IB 승부수’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2)]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KB, 신한)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 수익 전략, 실적 기여도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동아시아를 넘어 미국으로 해외거점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글로벌 증권사·운용사와 협업을 통해 국내 WM(자산관리)과 리테일 상품 공급망을 넓히고, 글로벌 IB(기업금융)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내 고객에게 해외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3 DQN증시 뛰자 ‘빚투’도 껑충…증권사 이자수익 비중은 감소 기조 자기자본 기준 톱10 증권사의 '빚투(빚내서 주식 투자)' 관련 수익이 증시 상황 변동에 따라 최근 5년 간 오르내림을 반복한 것으로 추산됐다. 2022년 금리상승 국면 속 증시 조정 국면, 2025년 증시 투심 회복 국면, 그리고 최근 2026년 1분기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증시 활황 국면 별로 살펴보니, 신용거래융자이자수익 절대금액은 시황에 따라 증감하는 패턴을 보였다.다만, 대형 증권사의 수익구조에서 '빚투' 관련 수익은 사업다각화와 함께 의존도가 점차 낮아지는 경향도 함께 나타났다.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트레이딩(운용), PI(자기자본투자) 등 사업부문에서 벌어들인 10대 증권사의 순영업수익 가운데 신용거래융자이자수익 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