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회사채․CP 매입기구(SPV)에 대한 대출 한도 및 조건

장태민

기사입력 : 2020-07-17 09:33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7.17(금) 임시회의를 개최하여 회사채․CP 매입기구*(SPV)에 대한 대출 한도 및 조건**을 의결하고, 이어서 동 기구에 대한 제1회 대출 실시를 의결하였음

* 기업유동성지원기구 유한회사

** 자세한 내용은 ‘붙임’ 참고

o 대출한도: 총 8조원 이내(capital call 방식으로 총 4차례로 나누어 대출)

- 제1회 대출금액: 1조 7,800억원(대출은 다음주중 실시될 예정)

o 대출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일정 스프레드*를 가산한 금리

* 대출취급일 직전 5영업일간 평균 통안증권(1년물) 금리와 한국은행 기준금리 차이로 하며, 해당 값이 0보다 작을 경우에는 0으로 함

o 대출기간: 대출취급일로부터 1년 이내

o 대출담보: SPV 전체 자산

※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기구(SPV)의 설립 및 지원 개시 관련 사항은 관계기관 합동으로 배포한 보도참고자료* 참고

*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기구인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가 설립되어 지원을 개시합니다’(7.17일)

<<회사채․CP 매입기구(SPV)에 대한 대출 한도 및 조건>>

1. 대출한도: 총 8조원 이내

o SPV 신청에 따라 Capital call 방식으로 대출

2. 대출실행 시한: SPV 설립(7.14일) 이후 6개월

3. 대출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일정 스프레드를 가산한 금리

o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가산하는 스프레드는 통안증권(1년물) 금리*와 한국은행 기준금리의 차이**로 하며, 해당 값이 0보다 작을 경우에는 0으로 함

* 4개 민간채권평가사(KIS채권평가, 한국자산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앤자산평가) 평균 기준

** 대출실행일 직전 5영업일간의 산술평균 값을 적용하되, 소수점 이하 넷째자리에서 반올림

4. 대출기간: 대출취급일로부터 1년 이내

o 대출기간은 대출건별로 적용

5. 대출담보: SPV 전체 자산

o 한국은행은 SPV가 보유한 회사채․CP, 한국은행 당좌예금 및 한국산업은행 수납관리예금에 대해 근질권을 설정

o SPV는 대출실행일에 대출금 상당의 어음을 발행하여 한국은행에 제공

6. 대출금 회수: 만기 일시 상환

o 중도 상환 가능

7. 이자수취: 3개월마다 후취

8. 부대조건

o 한국은행의 SPV에 대한 대출은 특정기업 또는 부실기업 지원이 아니라 회사채․CP 시장에 유동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SPV는 다음 사항을 준수한다.

―동일 기업 및 기업군*에 대한 매입 한도를 전체 지원액의 2% 및 3% 이내로 제한한다.

* 공정거래위원회가 상호출자제한집단으로 지정한 기업집단을 기준으로 판단

―이자보상비율이 2년 연속 100% 이하인 기업(코로나19 사태 이전 기준)은 매입대상에서 제외한다.

o SPV는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다음과 같은 노력을 기울이고 운영과정에서 손실이 예상되는 경우 한국은행과 향후 운영방향을 협의하여야 한다.

―포트폴리오의 신용등급별 비중이 AA 등급(A1 등급 포함) 30% 이상, A 등급(A2 등급 포함) 55% 내외, BBB 등급 이하*(A3 등급 포함) 15% 이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운용하되 SPV 설립 6개월후 시점에서는 동 비중을 준수하여야 한다.

* 2020.4.22일 이전 BBB등급 이상이었으나, 이후 BB등급으로 신용등급이 하락한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 포함

o SPV는 한국은행 대출금의 조기 상환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

―회사채․CP 상환, 매각 등으로 SPV의 운용 규모가 축소되는 경우 한국은행 대출금을 만기일 이전이라도 조기에 상환하여야 한다.

o SPV는 한국은행이 한은법 제80조에 따라 동 기구의 업무 및 재산 상황을 조사․확인하는 데 적극 협조하여야 한다.

―SPV는 한국은행이 자료의 제출을 요청하거나 SPV의 업무 및 재산상황을 조사․확인할 경우 이에 적극 협조하여야 한다.

―SPV는 회사채․CP 발행기업의 원리금 연체, 회생절차 개시 등 업무 및 재산상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이를 즉시 한국은행에 통지하여야 한다.

―SPV는 한국은행이 개별 회사채․CP 및 포트폴리오 전반에 대한 리스크를 평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야 한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 대한항공(대표이사 우기홍)이 총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과 재무지표는 악화됐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3% 감소했고 이자보상배율은 0.70배까지 떨어졌다.합병 앞둔 대한항공, 등급전망 ‘긍정적’ 유지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년물 800억 원, 3년물 12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9월 8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트랜치의 발행총액은 최대 35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 2 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인 서울 남아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4일 임직원 1720명이 서명에 참여해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금융산업 발전과 진정성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은 금융중심지인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 시 금융중심지 기반이 흔들리고, 금융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대다수 금융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제시했다. 전문자격 인력 등 이탈이 우려된다는 점도 꼽았다. 금감 3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